반응형 벳푸1 후쿠오카 여행도서 <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> 2년 전인 2015년에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를 구입했다. 무따기 시리즈는 여행 떠나기 전에 미리보는 테마북 1권, 들고 다니면서 찾아가기 쉽도록 만들어진 코스북 1권 이렇게 총 두권으로 이루어져있다. 실제로 나는 홍콩에 두권 다 가져가서 밤에 숙소에서는 테마북을 읽고, 코스북을 들고다니며 이곳저곳 알차게 여행했다. 당시 내 홍콩 무따기에서 아쉬웠던 점이 책이 너무 크다는 거였는데, 후쿠오카 무따기는 사이즈도 작아져서 들고다니기에도 훨씬 편할 것 같다. 무따기 후쿠오카는 유후인, 벳푸, 나가사키, 기타큐슈지역까지 담겨져있고 역시 테마북 1권, 코스북 1권 총 두 권으로 되어있다. 책에 너무 많은 정보가 담겨있어서, 짧고 급하게 떠나는 여행자라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로 방대한 내용이 .. 2017. 8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